1. Web Hosting 업체를 선정
개인적으로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Cafe24에서 호스팅을 하기로 하였다
https://youtu.be/-gZC5lJsyMU
Cafe24 > 10G 광아우토반 Full SDD > 일반형으로 신청 > php5.0 워드프레스 지원용으로 결제
결제 후 > 나의 서비스 관리 > 왼쪽 서비스 접속 관리 > 웹 FTP >
여기서 도메인과 접속포트 그리고 비밀번호를 기억한 다음에 ForkLift 앱으로 접속
2. WordPress 설치
wordpress.com 에서 wordpress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푼다
웹호스팅 도메인으로 FTP 접속하여 wordpress 프로젝트를 모두 업로드한다
3. 시작 설정
도메인으로 접속해 보면 데이터베이스 설정을 하라고 나온다
Database Name : FTP 접속할때의 아이디
Username : FTP 접속할때의 아이디
Password : FTP 접속 비밀번호
Database Host 와 Table Prefix는 그대로 두면 된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사이트 제목, 사용자명,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는데,
사이트에 대한 admin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다
보통 사용자명은 admin으로 하고, 다른 것들은 수정가능하므로 아무거나 하자
여기까지 하고 나면 신청한 도메인 접근이 가능하다
Nothing Special Blog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잘못하면 뉘우친다.
post list
2018년 1월 22일
2018년 1월 4일
2017년 5월 23일
[일본] 도쿄 여행 준비 지식 및 경험 나눔
일본 여행 전 준비했던 것은 비행기표, 숙소, USIM, 기모노 체험예약, 환전 그리고 교통편이었다
비행기표는 SkyScanner를 이용해서 진에어공항으로 예매 했다
USIM은 미리 말톡을 통해서 LTE 무제한으로 구입을 해두었다. 수령은 인천공항이나 택배를 통해서 할 수 있는데, 어차피 사용은 일본에서만 가능하므로 인천공항으로 수령하기로 해뒀다. 인천공항에서 수령장소는 인천공항 지하 1층에서 무빙워크타고 교통센터로 가면 탑항공이라고 있다. 거기서 수령할 수 있었다. 구입시 유심교체핀과 유심 어댑터를 준다. 해당 도구들을 이용해 일본 도착시 유심을 갈아끼우면 된다. 유심 교체 후에 설정하는 것이 상품마다 다르고 안드로이드, 아이폰 별로 다르니 잘 확인해야 한다
인천공항이 워낙 넓어서 항공사별 탑승수속 카운터 위치를 모를 수 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직접가서 맵을 보던지 물어보면 된다.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했더니 넉넉하게 쇼핑까지 하고 기다리다가 탔다.
맨날 까먹는데... 기내수화물(비행기 내에 반입물건)과 위탁수화물(캐리어따위)에 제한이 있다. 액체나 흉기류는 기내로 가지고 타면 안된다. 물, 스프레이, 맥가이버칼 따위이다. 캐리어에는 보조배터리를 넣어서는 안된다. 보조배터리는 기내로 들고 타야한다
기모노 체험예약은 검색하면 몇 군데 나오는데... 미리 예약을 안하고 가면 빌려주질 않는 것 같았다. 돈은 예약한 날짜에 맞춰서 직접 가서 지불하면 된다
환전은 위비톡으로 90% 우대하여 환전했다. 6만엔 정도를 들고 갔는데, 3박 4일 정도로 적당한 듯 했다. 많이 썼나 싶기도 하고..
교통편은 꼭 미리 알아보고 가야한다. 일본은 교통비가 창렬하다. 우리는 나리타에서 스카이라이너 왕복 + 도쿄 서브웨이 72시간 티겟을 끊어서 사용했다. 1인 5400엔인데 3박 4일 동안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구입 방법은 나리타 공항에서 지하로 내려가서 인포메이션을 찾아서 구입해야한다
- 1일차
오후 비행기여서 느즈막히 출발했고,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했다. 탑승수속, 수화물 위탁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출국장에서는 보안검색/출국심사 또한 빠르게 끝났다. 여자친구가 미리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이 있어 미리 가서 물품을 찾기도 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서 음료좀 마시다가 비행기 타고 출발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내국인 외국인 별로 따로 입국심사를 하게 된다. 별거 없었음. 나리타 공항에서 지하로 내려가서 스카이라이너 케이세이선을 타고 우에노까지 갔다. 우에노에서는 도쿄 서브웨이 티겟을 이용해서 히가시 신주쿠까지 이동했다. 갈아타는 것이 헷갈릴 수 있으나 구글맵과 함께라면 무섭지 않을 것이다
가부키초 Gran Bell Hotel호텔은 온갖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도 많았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헬로우하면서 인사를 해줘서 나도 인사해줬다 (부끄러워 말고 당당하게 헬로우!) 해당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히가시신주쿠였는데, 걸어서 5분 정도라 꽤 괜찮았다. 그런데 익숙하질 않아서 오고 갈때마다 구글맵으로 길을 찾아다녔다
- 2일차
이 날은 미리 기모노 렌탈을 예약해두었는데, 마침 아사쿠사 축제여서 입고 돌아다녀도 1도 이상하지 않았다. 우리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입고 돌아다녔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별로 관심 받지도 않았다.... 만 웬 양덕들이 자꾸 사진 좀 찍자고 그래서 귀찮긴 했다. 신기한건 영어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로 사진좀 찍어도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아사쿠사는 확실히 축제 기간에 가면 좋은 것이 많다. 길거리에 온갖 맛있는 군것질거리들이 넘처나고 마을이 활기가 넘친다. 물론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한 것도 있긴 한데 막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일은 별로 없었다. 한해의 점을 보는 미쿠지도 해봤는데 Bad fortune 이 나와서 깜짝 놀래서 해석해보니 온갖 악담과 저주가 적혀 있었다. 얼른 종이를 접어서 걸어놓고 기부로 1원 던져놓고 왔다. 연기를 들이마시는 행위, 물로 손씻는 행위등도 체험했다. (행위라고 적은 이유는 재미는 있었으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2-3시간 돌아다니고 나니까 녹초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에는 쇼핑을 했는데.. 특히 드럭스토어에서 물건을 많이 샀다. 일본은 Tax Free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물건을 엄청나게 사가더라. 어떤 중국인은 내 눈앞에서 폼클렌징 100개를 사갔다! 그 외에도 5만원 이상만 사면 Tax Free가 되다보니 정말 쇼핑하기 좋긴 했다
- 3일차
이 날은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히타치 해변공원으로 갔다. 히타치 해변공원이 어떤 곳인지는 검색하면 나오니까 생략. 히타치 해변 공원으로 가려면 우에노 뭐시기 역으로 가서 히타치 특급 열차를 타야했다. 히타치 특급열차 가격이 3820엔. 여튼 타고 도착하면 가쓰타 (Katsuta)역에 도착하게 되는데 거기서 100엔을 내고 버스를 타면 해변공원까지 데려다준다. 400엔을 내면 더 빨리 가는 버스도 있었다. 플랫폼에서 1200엔을 내면 하루 종일 탈 수 있는 티켓을 파는데 무슨 버스인지 모르겠다. 잘못했다가는 1200엔 내고 엄한데 돌아다닐뻔 했다. 우리는 근처에 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도와주셔서 잘 타고 갔다
히타치 해변공원은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사이가 절정인 것 같았다. 우리는 5월 말에 갔더니 꽃들이 반쯤 사그라 들었더라
돌아갈때도 100엔 혹은 400엔 버스타고 가쓰타로 온다음 특급열차 3820엔 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 일본은 교통비가 창렬하다
밤에는 사촌동생과 시부야에서 만나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3명이서 1만엔 정도가 나왔다. 그리고 드럭스토어에서 1.6만엔치 물건을 사서 돌아왔다
- 4일차
무사히 4일차가 되었고 미리 예매해뒀던 스카이라이너 케이세이선의 티켓을 이용해서 나리타로 돌아왔다.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복귀
2017년 5월 9일
[Eclipse for Mac] C++ 개발 환경 구축
1. 이클립스 설치
검색해서 최신 버전의 이클립스를 설치하자
2. install new software 에서 CDT 검색해서 모두 체크후 설치
3. C++ 프로젝트 개설한 후에 빌드시 에러가 나면 아래와 같이 함
The fix go into Project > Properties > C/C++ Build > Settings > Binary Parsers : Make sure "Mach-O 64 Parser is selected"
4. debugging이 안될 경우 compiler를 gdb에서 lldb로 바꿈
(https://wiki.eclipse.org/CDT/User/FAQ#How_do_I_get_the_LLDB_debugger.3F)
검색해서 최신 버전의 이클립스를 설치하자
2. install new software 에서 CDT 검색해서 모두 체크후 설치
3. C++ 프로젝트 개설한 후에 빌드시 에러가 나면 아래와 같이 함
The fix go into Project > Properties > C/C++ Build > Settings > Binary Parsers : Make sure "Mach-O 64 Parser is selected"
4. debugging이 안될 경우 compiler를 gdb에서 lldb로 바꿈
(https://wiki.eclipse.org/CDT/User/FAQ#How_do_I_get_the_LLDB_debugger.3F)
[Eclipse C++] Dark theme 최적화 시키기
Preferences > General > Appearance 에서 기본 Theme로 제겅되는 Dark를 적용시키면 배경이 Dark라는 이름에 맞게 변경된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기록해 둔다. 매번 Eclipse 환경설정할때마다 까먹어서 귀찮다.
1. Font Size
Font Size는 Appearance > Colors and Fonts 에서 Basic > Text Font의 Size를 변경하면 Code Font 사이즈가 설정된다. 나는 14가 적당한 것 같다.
2. 선택한 글자와 동일한 글자들 Highlight 시 잘 안보이는 문제 교정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 Annotations > C/C++ Occurrences 와 C/C++ Write Occurrences에서 Text as highlighted 의 Color를 수정해주면 된다 (Color는 Tin을 추천)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310597/cannot-highlight-all-occurrences-of-a-selected-word-in-eclipse)
3. Market플레이스에서 color theme 설치
eclipse market place 에서 theme을 검색해서 Color theme을 설치하면 다양한 theme이 나온다. 그 중에 하나 골라쓰는것도 괜츈! Dark 랑 어울리는 Zenburn이 제일 취향에 맞다
1. Font Size
Font Size는 Appearance > Colors and Fonts 에서 Basic > Text Font의 Size를 변경하면 Code Font 사이즈가 설정된다. 나는 14가 적당한 것 같다.
2. 선택한 글자와 동일한 글자들 Highlight 시 잘 안보이는 문제 교정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 Annotations > C/C++ Occurrences 와 C/C++ Write Occurrences에서 Text as highlighted 의 Color를 수정해주면 된다 (Color는 Tin을 추천)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310597/cannot-highlight-all-occurrences-of-a-selected-word-in-eclipse)
3. Market플레이스에서 color theme 설치
eclipse market place 에서 theme을 검색해서 Color theme을 설치하면 다양한 theme이 나온다. 그 중에 하나 골라쓰는것도 괜츈! Dark 랑 어울리는 Zenburn이 제일 취향에 맞다
2016년 9월 14일
[Particle Animation] 입자 움직이도록 하기
입자를 움직여 보도록하자
별로 어렵지 않다. 아마 지금 설명하는 부분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 동작을 위해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일 것이다.
자 먼저, 입자 하나를 만들어 생성할 것이다.
- 입자의 위치를 표현해야함
- 입자의 크기를 표시해야함
- 선택 : 입자의 색을 지정해야함
- 그 외 여러가지 속성들
[입자 A, 원으로 표현]
별로 어렵지 않다. 아마 지금 설명하는 부분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 동작을 위해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일 것이다.
자 먼저, 입자 하나를 만들어 생성할 것이다.
- 입자의 위치를 표현해야함
- 입자의 크기를 표시해야함
- 선택 : 입자의 색을 지정해야함
- 그 외 여러가지 속성들
[입자 A, 원으로 표현]
간단하게 입자를 클래스로 모델링 시켰다.
update() 함수를 통해 실제 입자가 움직이도록 할 것이다.
입자 모델링이 완료되면 이제 움직이도록 해야한다. 이 부분도 아주쉽다.
움직이는 부분은 수치해석분야의 일부인데,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 Euler Method, Runge-Kutta Method(RK2, RK4), Verlet Method 등... ]
여기서 필자도 최근들어 깊이 공부하고 있어서 각각 설명할 수 가 없다.
공부하고 정리해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올려야겠다.
정확도가 필요한 정밀한 시뮬레이션이 아닌이상 대부분 가장 간단한 방법을 사용한다.
운동방정식
[ x = vt ]
가장 기본적인 공식으로 등속운동이다. 수치 해석적 표현으로 바꾸어보자
[ x(i+1) = x(i) + v(i)Δt ]
(i+1) 번째 위치(x)를 나타낸다. 조금 복잡한데 시뮬레이션을 위해 바꿔야 한다.
[ v(i+1) = v(i) + aΔt ]
위 공식은 등가속 공식인데 바꾸면 다음과 같이된다.
[ F=ma 에서 a = F/m ]
가속도를 구하기 위함이다. 힘(F)은 주로 외부에 오는 힘 외력으로 힘을 따로 계산하여 제일 마지막에
무게(m)와 나누어 준다.
아주 짧게 표현을 했는데 이제 모델링 해보자.
최종 모델링이다. 사실 가속도 구하는 부분은 따로 때내어 사용할 수 도 있다.
일단, 여기서 deltatime이라는 변수를 속도와 가속도에 곱하고 있다. 이건 뭥미~.~ 할 수 있다. 한번 보자 !
보통 게임엔진이나 기타 프로그램에서 주기적으로 불리는 update종류의 함수는 프레임당 한번
호출되도록 되어있다. 그럼 프로그램에서는 각 프레임당 걸린 시간을 알려주는데 그것이 deltatime이다.
적분의 개념을 알고있다면 아마 아하! 할 것이다.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 곱하는 이유는 기기(device)별로 성능이 틀리고 주기가 조금씩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1초에 100만큼 이동하는 물체가 있다고 하자. 물체의 속도는 10.
(deltatime이 없을 경우, 주사율(FPS) : 60 에 맞추어 모델링 했다고 가정)
====================================
(A) (A)
위치 : 0 주사율(FPS) 30 위치 : 50
1초 후
(B) (B)
위치 : 0 주사율(FPS) 60 위치 : 100
====================================
차이가 보이지 않는가?
주사율이 60이란 소리는 1초에 60번 update함수가 호출된다는 이야기다. 만약 그 어떤 경우에라도
주사율이 60이다 이럴땐 문제없지만 아닌 경우 심각하다.
그럼 사용할 경우는 어떨까?
====================================
(A) (A)
위치 : 0 주사율(FPS) 30 위치 : 100
1초 후
(B) (B)
위치 : 0 주사율(FPS) 60 위치 : 100
====================================
만약 deltatime이 주사율 60일때 0.1초가 나왔다고 가정하자 그럼 한 프레임당 0.1초가 걸린다는
소리인데, 주사율이 30으로 반으로 떨어지면서 deltatime은 즉, 프레임당 걸리는 속도는 2배로
증가할 것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힘을 주사율만큼 쪼개어서 t시간 이후일 때 문제없이 적용되도록 한 것이다.
deltatime은 위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 곱하면 된다. (속도, 가속도, 힘 등...)
아이고... 벌써 새벽 3시가 넘었다...ㅜㅜ
시뮬레이션 풀 코드는 나중에 업데이트 해야겠다. 원리가 중요하니...
핵피로....
2016년 9월 12일
[Particle Animation] 소개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자료를 올려볼까 한다.
Particle 이란건 찾아보면 입자라고 되어있다. 이 입자들을 어떤 규칙 또는 비 규칙적인 형태로 제어를
할 것이다.
입자를 움직이거나 제어하기 위한 알고리즘은 지금 다 설명해도 소용이 없다. 물론 알고있으면 좋지만
억지로 익힐려고 해도 (특별한 능력?)이 없는 이상 까먹는다.
사실 Particle은 GameEngine인 Unity, Cocos2d, Unreal, Havok 등에 거의 다 구현되어있다.
그럼에도 내가 이 분야를 공부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고 생각보다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아마 필자보다 더 뛰어난 분들도 많을 것이고 경험적으로 우월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공부한 것 들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줬으면 좋겠다.
필자는 MacBook Air애서 Xcode를 이용하여 OpenGL환경을 구축할 것이다.
언어는 C++를 이용할 것이다.
환경구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않겠다. 왜냐하면, Graphic 표현이 된다면 어디에든 상관없다.
조건이 필요하다면 매번 갱신되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update함수 같은 녀석이 필요하다.
1초에 위치값이 50 2초에 위치값이 300이면 이걸 갱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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